[러브즈뷰티 최영민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별미국수 전문점 제일제면소가 추운 겨울 날씨에 절로 생각나는 별미국수 신메뉴를 출시와 함께 도시락도 6종으로 새롭게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새롭게 선보이는 ‘얼큰 쇠고기 시래기국수’는 제철 무를 넣어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육수에 소고기 양지살과 국내산 시래기를 듬뿍 올린 제품이다. 가을을 맞아 선보인 ‘왕새우 튀김우동’도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겨울 시즌까지 연장 운영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우동에 탱글탱글한 어묵 두부볼과 수제 왕새우 튀김을 통째로 넣어 푸짐함을 더했다.